전국 BASARA 2 : 전국 무장들이 돌아왔다! 리뷰

일본의 전국 시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판타지 액션애니메이션

전국 바사라의 제 2기 1화를 감상하였습니다.

일단 절취선 긋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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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번 시즌 제일의 기대작을 감상했습니다.

일단 첫 감상을 말하자면

역시 열혈!

그동안에 부족했던 불타오르는 함성을 지르는 듯한 애니로 겨우 목마름을 달랜 느낌이네요.

일단 제 2기라는 점을 고려해서

시작부터 클라이막스 ㅋ 라는 말이 어울리는

다테 마사무네와 사나다 유키무라의 액션은 여전히 박력있었고

여전히 현실세계를 무시한 전투묘사(웃음)은 통쾌했습니다.

기세를 타서 이번 시즌 2의 라스트보스인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등장 시키므로써 정말 질주하듯이 A파트를 끝내고

눈깜짝할 사이에 12분이 되어서 OP를 시작했을때는

어느세 박력있는 OP에 푹빠져있었습니다.


또한 2쿨의 첫화에서 무리하게 1기의 등장인물을 전부 나오게 하지않고

다케다 켄신, 우에스기 신겐, 다테마사 무네의 주요 3인과 그 세력만으로

1기의 느낌을 살려준 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일까요.

1기때 느꼈던 것 같은 감각보다는 조금 임펙트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전부 태우려고 준비한 장작의 70%정도 밖에 소모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OP곡도 확실히 좀더 화려한 연출을 하는대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만
(1기와 같은 정지화가 적습니다)

반면에 JAP때 있었던 박력을 좀 희생한 느낌이 있어서

바사라가 이번 시즌 열혈의 원톱인 만큼 좀더 임펙트 있는 OP곡이 좋았을 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1기때에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기세만으로 달려와서

 마지막에 가서 약간 급전개에 이해가 힘들엇던 점이 있었다면

2기때는 극의 초반부터 전체적인 구상도를 그리면서 좀더 스토리를 매끄럽게 진행시키려 하는 것 같습니다.

목표와 과정이 얼핏 보여서 갑작스러운 전개에 당황할 일이 없다고나 할까요

인물들을 1기때 다 등장시켜둔 덕분에 서로의 설명으로 시간을 소비할 일도 없을 것같아서 좋네요.


아직 1쿨인지 2쿨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앞으로 3달이상 잘 감상해야겟습니다

기대되네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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